보컬을 위한 비염 치료법.

Posted by Vocal ByunYohan
2015. 9. 12. 20:34 연재중인 글/발성에 도움이 되는 글
보컬을 위한 비염 치료법.


보컬에게 비염은 정말 대책이 없는 질병일까? 


 "아니다." 물론 이 대답은 보컬 뿐만 아니라 수 많은 비염 환자들에게도. 앞서 말하자면 나는 전문가도 의사도 약사도 아니다. 하지만 어릴 때 부터 오랫동안 비염을 앓아온 환자로서, 또 비염을 앓고 있는 보컬로서 보컬과 비염의 관계에 대해 글을 적어본다. 이 글에서의 비염은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알러지성 비염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여러 명의 이비인후과 의사선생님들과의 상담을 통해서 얻은 자료들을 토대로 객관적인 내용을 소개할 것이다. 

 나는 한동안 내가 먹는 약 이름과 성분, 부작용까지 달달 외울 정도로 병원을 많이 다녔었다. 병원마다 처방하는 약도 달랐고 치료 내용도 달랐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었지만 노래할 때 불편한 약간의 부작용도 있었고 증상이 일시적으로 호전될 뿐이라 계속 연습을 해야 하는 보컬에게 딱 맞는 해결책이 되지는 않았었다. 하지만 드디어 내 상황에 잘 맞는 증상 완화법을 찾았고 이것에 대해 현직 의사선생님과 메일을 주고 받으며 확신이 생겼다. 때문에 이 정보를 많은 분들께 공유하고자 글을 기획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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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에게 비염이 불편한 이유.

 보컬에게는 비염이란 때만되면 찾아오는 불청객이다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대개 코감기로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으나 그 증상이 심하면 두통이 오고 생활조차 하기 힘들 정도로 코가 간지럽기도 하기 때문에 증상의 정도에 따라 발성과 발음, 음색에 영향을 준다. 증상이 많이 심한 사람은 일상 생활이나 일을 전혀 못 할 정도로 작용하기도 한다.  

 보컬에게 비염이 있으면 불편한 이유는 너무나 많지만 대표적으로 꼽자면 첫째, 발음이다. 코가 살짝만 막혀도 유성자음을 발음하면 코맹맹이 소리가 나기 때문이다. 당사자가 잘 모르는 경우도 있는 데 녹음한 후 노래를 들어보면 코맹맹이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또, 코가 약간 막힌 상태라도 그 상태에서 계속 노래를 하면 비자음을 발음할 때 코의 울림이 계속 코를 자극해 간지러워 지기도 하고 코가 점점 더 막히기도 한다. 

 둘째, 목의 이물감이다. 비염의 합병증으로 축농증이나 만성 후비루가 생기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축농증은 알고있지만 후비루는 약간 생소한 단어일 수도 있다. 후비루는 쉽게 말해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현상이다. 그런데 이 콧물은 목으로 완전히 넘어가지도 않고 코를 풀어도 잘 나오지 않아 목과 코 사이에 걸린 느낌을 준다. 이런 염증성 콧물이 인후두부에도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며 발성시 가래 낀 소리가 난다거나 성대에 이물감을 느끼게 하기도 한다. 그렇기에 헛기침을 계속 하게 되고 만성적으로 오래 지속되다 보면 성대가 붓게되고 염증이 유발되기도 한다.

 세번째, 코막힘으로 인한 목마름이다. 코가 막히면 흡기시 숨을 입으로 마시게 되는데 이 때 코로 숨을 쉴 때와는 다르게 공기의 흐름이 성대를 빠르게 건조시킨다. 성대 점막이 건조해진 상태에서는 성대의 점탄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대로 발성을 하면 성대에 무리가 올 수 있다. 코로 숨을 쉴 때에는 콧털에 의해 이물질이 걸러지고 가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코로 숨을 쉬는 것이 좋다.

 



비염 치료에 대해.


 그렇다면 비염의 치료 방법은 무엇일까? 치료라기보다는 증상의 완화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한의사와 양의사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비염은 관리가 중요하다. ' 라는 말. 뻔한 말이지만 이 말이 꽤나 중요하다. 알러지성 질환은 어떤 치료방법이든 결국 자기 자신이 치료할 의지와 끈기가 있어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비염의 치료에 대해 불신하는 경우가 많고 나 또한 그래왔다. 이유는 '비염은 수술을 해도 100% 재발하는 질병' 이라는 고정관념이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술이란 질병에 대한 필살기라고 생각하는 데 이 필살기를 사용해도 재발한다니 비염 치료에 대해 불신할 수 밖에. 이 고정관념이 생긴 이유는 콧살을 레이저로 제거하는 수술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 수술은 가격도 저렴하고 간단해서 바로 다음날 일상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장 흔한 수술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이 수술이 비염의 근본원인을 제거하는 치료법이 아니다. 모든 비염수술이 비염의 근본적 원인에 대한 치료일 것 같지만 이 수술은 레이져로 단순히 비대해진 비점막을 제거하는 수술일 뿐이다. 따라서 수술 후 비염에 대한 관리를 하지 않으면 다시 콧살이 비대해져 코의 숨길을 조여 만성 코막힘이 재발한다. 그래서 비염은 어떤 치료법이든 결국 스스로의 관리가 따라야 한다.


 비염의 치료를 크게 수술적 치료와 비수술적 치료로 나눌 수 있다. 수술적 치료는 이 글에서 제외하고 비수술적 치료법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비수술적 치료는 대체의학적 치료, 약물치료, 면역치료 등이 있다. 대체의학적 치료에는 한방치료, 마사지, 민간요법 등의 방법이 있고, 약물치료는 크게 먹는 약과 뿌리는 약으로 나뉜다. 면역치료는 말 그대로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는 항원에 대해 면역력을 만들어 주는 치료이다. 이 중 보컬에게 가장 효율적인 치료법은 치료시 발성이나 성대에 미치는 부작용이 적으면서 코막힘과 콧물에 효과가 좋은 치료법이 될 것이다.



비염 치료 방법들의 장단점.


 대체의학적 치료는 너무나 많고 그 방법이나 이론이 많다. 하지만 과학적 근거가 없는 방법들도 많고 부작용의 위험이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예컨대, 염도가 높은 소금물로 코를 세척하는 등의 방법은 오히려 비염을 악화시키기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체의학적 치료에 대해서는 더이상 언급하지 않겠다.

 면역치료는 알러지반응 검사를 해 자신에게 해당하는 알러지 항원에 대해 면역력을 가지게 하는 치료이다. 원인에 대한 치료법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사람마다 치료경과에 차이가 있고 치료 기간이 길며 현재 치료비용이 많이 비싸기 때문에 의사선생님들도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많다. 따라서 면역요법도 이 글에서 추천하는 방법은 아니다.

 약물치료는 주사를 제외하고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먹는 약, 그리고 뿌리는 약. 그 중 먹는 약인 항히스타민제는 대표적인 비염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고있다. 장점은 먹고 얼마 후 콧물이 마르고 코막힘이 개선 되는 등 맑은 콧물이 흐를 때 빠르고 확실한 효과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하지만 성대 점막을 건조하게 만들고 졸음이 몰려와 목이 잠기게 되는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보컬에게는 그닥 좋은 방법이 아니다. 이러한 부작용을 보완해서 나온 것이 하루에 한알을 먹는 2세대 항히스타민제인데 비염이 심한 나에게는 1세대 항히스타민제의 효과가 더 컸다.

 뿌리는 약에는 대표적으로 비점막 수축제와 스테로이드제가 있다. 그 중 비점막 수축제는 우리가 흔히 대중매체를 통한 광고로 쉽게 접할 수 있다. 의사의 처방없이 살 수 있는 오트리빈과 같은 것들이 바로 그것이다. 이 약의 장점은 뿌리면 수 분내 즉시 비혈관과 점막을 수축시켜 빠르게 숨통이 트이게 해준다는 것이다. 효과가 굉장히 빠르고 확실하기 때문에 극심한 비염 환자들에게는 신이 내린 약이라고 느낀다. 하지만 이 약은 독이 든 성배와 같다. 약효가 떨어지면 반동작용으로 인해 비점막이 이전보다 더 많이 붓기도 하며 지속적으로 사용시 약물 의존성 비염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약물남용인 것을 알지만 답답함의 해소를 위해 허용치보다 더 많이, 더 자주 뿌리게 되는 것이다. 약물 의존성 비염까지 발전한다면 그 때는 정말 손을 쓰기가 힘들다고 하니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중요한 면접이나 중요한 자리에 참석해야 할 때와 같이 상황이 급할 때에만 잠깐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다음 다른 뿌리는 약은 국소 스테로이드제이다. 비점막에 스테로이드 성분의 약제를 직접 작용하게 하는 약인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약을 사용하는 치료법이 보컬에게 가장 추천해 주고 싶은 치료법이다.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하는 전문의약품이지만 보컬에게 지장을 주는 부작용이 적고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용해도 위험이 적기 때문이다. 이유는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자.



보컬에게 가장 이상적인 비염 치료. 국소 스테로이드!

 

  뿌리는 국소 스테로이드제는 전문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 없이는 구입할 수 없으며 비점막 수축제와는 치료방법이 근본적으로 다르다. 또한 1년동안 장기투여해 비점막을 관찰한 실험에서도 오히려 상태가 좋자 않았던 비점막이 정상적인 비점막으로 변했다는 실험결과도 있다. 따라서 약물 의존성 비염의 염려도 적고 특별한 부작용이 없다면 의사의 지시에 따라 장기사용도 가능하다. 또한 성대점막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졸리지도 않기 때문에 알러지성 비염을 앓고있는 보컬에게 가장 유용한 치료법이다.  국소 스테로이드제이기 때문에 전신에 대한 스테로이드의 부작용 염려도 매우 적고 비염이 찾오기 1~2주 전에 사용을 시작하면 비염의 예방효과도 있고 한다. 환자마다 비염이 찾아오는 계절이 다른데 선진국에서는 의사의 판단 하에 환자의 비염이 찾아오기 1~4주 전에 미리 처방하기도 한다.


<사진 - 그래프1>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 치료방법에 대해 잘 모르거나 뿌리는 것에 대해 거부반응을 보인다. 자문을 구한 의사선생님께 들은 내용인데 우리나라사람들이 국소 스테로이드를 잘 모르는 이유중 하나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외국에 비해서 기성세대의 의사들이 자신에게 익숙한 기존에 많이 쓰던 약(항히스타민제)을 주로 처방했던 것이라고 한다. 물론 항히스타민제도 분명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좋은 치료제이다. 하지만 여러 환자의 증상이나 상황,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익숙하고 당장 효과가 좋은 항히스타민제의 처방만을 내린다는 것이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다. 물론 모든 의사가 그런 것은 아니며 요즘은 거의 대부분의 의사선생님들이 많이 처방한다고 한다.

 하지만 반대로 환자가 거부감을 느끼기도 한다. 그 이유는 오트리빈의 부작용에 대한 인터넷 기사 때문이라고 본다. 한동안 인터넷과 SNS를 통해 오트리빈의 부작용에 대한 기사들이 많이 돌았는 데 이 때 사람들에게 뿌리는 약은 부작용이 있어서 무조건 좋지 않다는 인식이 박혀버린 것이 아닌 가 싶다. 내가 주변사람들에게 국소 스테로이드제를 추천해 줄 때면 대부분 오트리빈을 떠올리며 내성과 부작용에 대한 걱정이 어김없이 돌아오곤 한다. 또 다른 이유는 빨리빨리를 강조하는 한국인에게는 답답한 치료법이기 때문이다. 뿌리는 즉시 효과가 나타나는 오트리빈과는 달리 적어도 수 회 이상 뿌려야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2~3일동안 몇 번 뿌려봐도 효과가 없으니 치료를 환자 스스로 중단해 버리기 일쑤다. 위 <그래프1>을 보면 파란 선이 스테로이드제의 효과를 나타낸 그래프이고 붉은색은 대조군의 효과를 나타낸 그래프이다. 그래프에서 보면 알 수 있듯,  서서히 증상이 완화되다가 1주가 지나고 2주차부터 증상이 많이 호전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위 내용으로 보면 결과적으로 뿌리는 스테로이드제가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2주 이상 지속적으로 규칙적인 사용을 해 보지 않았을 확률이 높다는 결론이 나온다. 따라서 이 약을 처방받았다면 임의로 중단하지 말고 적어도 의사의 지시에 따라 2주 이상은 사용해 보라. 그리고 그 후에나 효과에 대 해 논하라. 효과가 정말 없다면 그 때 의사선생님과 함께 다른 치료방법을 찾아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나의 경우는 증상이 심해 초기에는 스테로이드의 효과를 보기 힘들어 의사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항히스타민제와 병행해서 치료했었고 그 이후 현재는 증상이 호전되어 스프레이만 사용하고있다. 

<사진 - 아바미스. 측면에 버튼이 달린 것이 특징이다.>


 병원마다 처방해 주는 약의 이름이 나조메가, 나조넥스, 네젤렉스, 아바미스, 나조플렉스 등 종류가 여러가지로 다를 수 있으나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 약들은 크게 두가지로 플루티카손 푸로에이트, 모메타손 푸로에이트 성분의 국소 스테로이드 성분을 사용한 약으로 복제약, 제네릭이라고도 한다. 같은 성분의 제네릭은 먹는 약일때 약의 함량이나 정제 방법에 따라 효율이나 흡수시간에 약간씩의 차이가 있다고 하나 효능은 같다. 스프레이도 마찬가지로 1회 분무당 약의 함량이 다를 수 있으나 보통 1~2회 분무로 분무 횟수를 조절해가며 쓸 수 있고 효능 같다. 의사 선생님과 상담 후에 자신에게 맞는 약을 사용하면 된다. 여러 가지를 사용해 봤는 데 필자에게는 모든 약이 효과가 좋았다. 하지만 아바미스는 버튼이 특이하게 측면에 달려있는데 쓰다보면 누를 때 헛눌리거나 고장나는 현상이 자주 있어서 뿌려졌는지 헷갈릴 때가 있어서 지금은 나조넥스를 사용하고 있다.



그 외에 도움이 되는 치료법.



<사진 - 노즈 스위퍼>


 효과를 극대화하고 싶다면 식염수세척도 함께 하는 것이 좋다. 식염수 세척을 할 때, 코에 좋다고 죽염으로 세척수를 만들어서 사용을 하기도 하는데 염도높은 소금물은 비강을 건조하게 하거나 점막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의사들은 농도짙은 소금물 사용은 피하라고 권하고 있다. 그래서 이비인후과 의사들이 추천하는 제품이 있다. 바로 노즈스위퍼이다. 세척용기에는 적당한 물의 양이 표시선으로 그려져 있고 1회분의 세척수 분말이 라면 스프처럼 개별 포장되어있어 물의 양과 염분의 농도를 맞추기가 편하다. 또 가볍게 눌러주면 코를 세척해 주기 때문에 처음사용자가 혼자 하기도 편하다. 스테로이드 치료를 하면서 식염수 세척도 매일 꾸준히 병행 한다면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아침 저녁으로 하는 꾸준한 식염수세척은 약물치료만큼이나 효과가 좋다는 연구 결과도 있으니 꼭 함께 하는 것이 좋겠다. 분말을 다 사용하더라도 생리식염수를 구입해 생리식염수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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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코앤>


 그 다음은 코 점막의 보습이다. 비염치료시에, 특히 항히스타민제의 복용 시에는 코가 매우 건조해진다. 코가 건조하면 먼지를 거르는 여과능력이 저하되고 성대도 건조해 질 수 있으며 코의 간지러움을 유발하는데 건조한 정도가 심하면 코 점막에서 피가 나기도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코의 보습을 해야 할까? 한미약품에서 나온 코앤 이라는 스프레이가 좋은 역할을 해 줄 것이다. 스프레이에 또 스프레이를 뿌린다는 것이 너무 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30분 간격으로 사용하면 국소 스테로이드제와도 사용이 가능하며 심지어 비점막 수축제와도 함께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 약에서 주목해야할 성분은 바로 히알루론산이다. 히알루론산은 최근 그 효능이 대두되면서 인공눈물과 보습 화장품에서도 많이 찾아볼 수 있는 성분이다. 예전에 내가 사용하던 일본 로토사의 로토C큐브라는 인공눈물에도 보습을 위한 히알루론산이 들어가 있었으며 요즘 보습화장품으로 유행하는 하다라보 화장품에도 이 히알루론산이 들어가 있다. 재미있는 점은 하다라보가 로토제약에서 개발한 화장품이라는 것. 여하튼 이 히알루론산이 점막의 보습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식염수세척과 마찬가지로 국소 스테로이드와 함께 병행해서 사용하면 부작용을 완화하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마치며.


 위 내용들은 여러 의사선생님들과 대화하고 상담했던 내용들을 바탕으로 작성하였다. 내용이 조금 많아보이지만 비염 환자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 내용으로 적으려 노력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 글은 참고용으로 사용하기 바라며 지금 치료해 주시는 의사선생님을 믿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 방법이 될 것이다. 부족한 글이지만 지금도 비염으로 고생하고 있을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모두 자신에게 맞는 치료법을 찾아 증상이 호전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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